김상교가 회화 시간에
요즘 꿈 꾸냐고 물어봤는데
전혀 꿈을 안 꾸다가
어제 꾼 꿈이 웃겨서 기록을 해두려고 한다.
이유는 모르겠고 상우네 놀러가서 자고 오기로 했는데
상우가 잠깐 보라고 하더니 막 춤을 추면서 노래를 부르는데
연수가서 장기자랑 때 할건데 어떠냐고 평가를 해달라고 했다.
근데 너무 대충 하면서 몸동작도 작고
실실 웃으면서 장난식으로 하길래 끝나고
야 그렇게 할거면 다른거 하는게 낫겠다고 했더니
화를내면서 그런식으로 말하냐고 그러는거다.
그래서 나는 좋은 소리만 해주길 원했냐고
그럴거면 뭣하러 물어봤냐고 하고 티격태격하다가
그 다음엔 기억이 안남.
부디 장기자랑을 해야하면 이상한거 하지 말길
ㅋㅋㅋ






St.Veiry