가장 쉽게 설명하면 기분파.
근데 뭐 그렇다고 기분에 따라 행동하는 것은 아니고
나도 기준은 잘 모르겠다.
예를 들면 집에 가는 길이 항상 일정치 않다.
물론 주로 가는 길이 있긴 한데
그 날 그 날마다 걷고 싶은 길을 따라 집으로 간다.
한 정거장 일찍 내려 걸어갈 때가 있는가 하면
한 정거장 늦게 내려 걸어갈 때도 있고
마을버스를 탈 때도 있고
동네를 빙 돌아서 먼 길로 갈 때도 있다.
골목이 여러개 있는데 어느 골목을 가느냐에 따라
수십가지의 길 가는 조합이 생긴다.
최근에는 내 성향이 외향적인지 내향적인지 조차
판단하기가 힘들다.
난 어느쪽인걸까.
이 홈페이지의 주 내용이 '나를 알아보자' 인데
나를 알아가면 알아갈수록 더욱 모르겠는 이 기분.
근데 뭐 그렇다고 기분에 따라 행동하는 것은 아니고
나도 기준은 잘 모르겠다.
예를 들면 집에 가는 길이 항상 일정치 않다.
물론 주로 가는 길이 있긴 한데
그 날 그 날마다 걷고 싶은 길을 따라 집으로 간다.
한 정거장 일찍 내려 걸어갈 때가 있는가 하면
한 정거장 늦게 내려 걸어갈 때도 있고
마을버스를 탈 때도 있고
동네를 빙 돌아서 먼 길로 갈 때도 있다.
골목이 여러개 있는데 어느 골목을 가느냐에 따라
수십가지의 길 가는 조합이 생긴다.
최근에는 내 성향이 외향적인지 내향적인지 조차
판단하기가 힘들다.
난 어느쪽인걸까.
이 홈페이지의 주 내용이 '나를 알아보자' 인데
나를 알아가면 알아갈수록 더욱 모르겠는 이 기분.






St.Veiry
변화를 싫어한다는 얘기를 어디선가 들었던 것 같은데
딱히 그런 것 같진 않고..